일반건설횡포

황성철 기자 입력 2001-05-21 15:07:00 수정 2001-05-21 15:07:00 조회수 5

하도급업체에 건설현장관리비와 모델하우스의 비품기부를 강요하는원도급업체의 횡포가 살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VCR▶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부 건설업체의 현장소장들이 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하도급 업체에 현장관리를 떠넘겨 매달

일정액을 거둬들이고 있습니다



또한,분양 모델하우스에

설치돼 있는 현수막과 화분,

가전제품등을 기부해 줄것을 협력업체에 강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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