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해태 김성한 신임감독의 올 시즌 목표는 5할승부와 포스트시즌
진출입니다.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가 3/1가량 소화한 지금 김성한 감독의
목표달성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봅니다.
또 전국대회 2관왕에 도전하는
진흥고소식도 함께 다뤄봤습니다.
민은규기잡니다.
◀VCR▶
초반 45경기를 소화한 해태의 전적은 22승22패1무승부.
김성한감독의 목표처럼 딱 5할승부를 벌였습니다.
당초 하위권에 분류됐던 만큼
해태의 중위권 선전은
해태팬들은 물론이고 올시즌 프로야구 판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태에 고민이 생겼습니다.
◀INT▶김성한감독
해태의 마운드는 부상병동이나
마찬가집니다.
김감독은 손혁과 박충식이 가세하는 7월까지만 버텨준다면
팬들과의 약속을 뛰어넘어
포스트시즌 진출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INT▶
전국대회 연속 2관왕을 노리는
진흥고가 오늘 덕수정보고를 맞아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지난 대통령대회를 거머쥔 후
불과 한달만에 도전하는 청룡기정상.
강철어깨를 과시하는
김진우의 막바지 투혼이 기대됩니다.
하지만 국내 고교야구의 쌍벽을
다투는 덕수정보고의 류제국을
진흥고의 강타선이 어떻게 요리하느냐도 관건입니다.
진흥고는 오늘 결승전에 재학생과 동문을 망라한 2천5백여명의 매머드 응원단을 올려보냅니다.
저희 광주문화방송은
이 경기를 오후 6시30분부터 생방송으로 중계합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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