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낮 12시쯤
전남 나주시 봉황면
송현리 문천마을에서 콩대를 태우던 71살 나모할머니가
연기에 질식돼 숨졌습니다.
경찰은 나 할머니가
밭에서 콩대를 태우다
불길이 가족묘로 옮겨붙자
혼자 불을 끄려다 연기에
질식돼 숨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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