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중 휴대폰 사용금지를 앞두고
핸즈프리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VCR▶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운전중 핸드폰 통화는 범칙금 6만원,벌점 15점이라는 무거운 처벌이 내려지게 됨에 따라 핸즈프리를
찾는 운전자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광주시내 각백화점과 할인점에는 하루에 핸즈프리가
2,30개씩 팔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운전중에 휴대전화를
고정시키고 마이크나 이어폰으로
통화할수 있는 핸즈프리의 수요가
늘면서 기능과 디자인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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