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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경찰서는
10대 소녀를
윤락가에 팔아넘기려한 혐의로
광양시 광영동 38살 백모씨 등 4명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백씨 등은 지난 11일
광주시 광산구 모 다방에서
순천시조례동 14살 김모양을협박해
돈을 빌린 것처럼
현금 보관증을 쓰게한 뒤
정모씨에게 팔아넘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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