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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쯤
완도군 평일도 남동쪽 해상에서
정체를 알수 없는 화물선이
삼천포선적 어선 303 용선호와
충돌한 뒤 달아났습니다.
(C.G)
이 사고로
선원 52살 서석규씨가 숨지고
용선호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해경은
사고당시 안개가 끼어 있었다는
선원들의 말에 따라,
안개 때문에 충돌한 것으로 보고
달아난 화물선의
행방을 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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