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반미 집회

이재원 기자 입력 2001-05-22 17:02:00 수정 2001-05-22 17:02:00 조회수 0

◀ANC▶

남총련 소속 대학생들은 오늘 조선대에서 집회를 갖고 해방이후 미군이 우리나라에 주둔한 이래로 양민학살이 잇따랐다며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집회를 마친 학생들은 도보로 YMCA까지 이동해 저녁 7시에 열리는 열리는 미군학살 진상규명위원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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