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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의 먹는물 수질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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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1/4분기 동안
먹는물 20개 시설에 대해
수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용산동 화산 부락 약수터와
동림동 선녀정 약수터에서
대장균이 검출돼 부적한 판정을 내린 뒤 이용을 금지했습니다.
전라남도도
모두 77곳에 대한 수질 검사를 실시해 일반 세균이 검출된 고흥군 도양읍 암리의 공동 우물 신정을
폐쇄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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