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뽕 투약 사업가 구속

이재원 기자 입력 2001-05-29 06:43:00 수정 2001-05-29 06:43:00 조회수 0

◀ANC▶

전남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서울의 중간공급책으로부터 히로뽕인 메스암페타민 2.2그램을 구입해 자신의 자동차 등에서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모 기업 사장 46살 전모씨를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