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광산업 진흥회 임직원들의 전문성

부족등 광산업 정책 추진의

문제점이 제기됐습니다

◀ＶＣＲ▶

광주시의회 김후진 의원은

추경안 심의에서 광주시가

광산업 진흥회 지원금 1억 5천만원을 추경안에 반영한것은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한다는 설립 취지에 어긋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의원은 또 국제 교류 사업과

정보 수집을 위해 외국어 실력과

전문성을 갖춘 임직원이필요한데도 광주시 퇴직 공무원을 3명이나

채용한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노대영 의원도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가칭 광산업 육성 위원회와 광산업 진흥회 업무가 중복된다며 통폐합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