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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홍역 풍진접종이 시작되면서
의료인력이 빠져나가
시군 보건소를 찾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VCR▶
도내에서는
보건소 의료진 백 88개팀,
7백 66명이
전염병 예방을 위해
일선 학교로 투입됐습니다
도내 보건소의 30%에 해당하는
의료 인력이 빠져나가게 되면서
전염병 예방접종을 받기위해
보건소를 찾은 주민들은
진료가 지연되는데 따른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각 보건소는
비교적 덜 붐비는 오전에
보건소를 찾아줄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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