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과 임금 협상을 둘러싸고 대립이 심화되고 있는등 노사간 불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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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 일부 노조원들이 114 분사를 둘러싸고 분사철회
투쟁을 벌이고 있어서 114안내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습니다
국내 최대의 에틸렌 생산회사인 여천 NCC노동조합은
성과급 지급 포기 등을 반대하며 10여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을 협상대리인으로
내세운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는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다음달
12일부터 파업에 들어가기로 해
항공운항의 중단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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