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낙찰 미끼 수수료 챙긴 40대

이계상 기자 입력 2001-05-31 06:30:00 수정 2001-05-31 06:30:00 조회수 5

◀ANC▶

전남지방 경찰청은

경매물건인 주택을 낙찰받게 해 주겠다며 대리입찰을 해주고 수수료 명목으로

38살 강 모씨로부터 2천여 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42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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