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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숯을 활용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값싼 중국산에 밀려
국산 숯은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묵묵히 우리 숯의 전통을
지키고 있는 부자가 있습니다.
대전 문화방송
안준철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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