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작업 60대 감전사

한신구 기자 입력 2001-06-11 14:48:00 수정 2001-06-11 14:48:00 조회수 0

◀ANC▶

논에 물을 대기위해

양수작업을 하던

60대가 감전돼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7시쯤

곡성군 곡성읍 62살 서모씨가

물 웅덩이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서씨가 논에 물을 대기위해

양수기를 가동시키다

감전돼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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