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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자치단체 고유사업은
국고보조가 중단되거나 축소돼
재정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VCR▶
기획예산처는 오늘
전국 시도 부시장 부지사 회의를 통해 국고보조를 중단하거나
축소하는 내용의 예산편성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에따라 하천 개수사업등
국고보조금으로 지원되던
자치단체의 사업은
대폭 줄어들거나 취소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또 보조금 사업이 현행 33개에서
16개로 통합돼
자치단체의 사업별 국비확보도 종전보다 더 어려워질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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