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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에 새도청 청사 착공을 앞두고 부지내 거주민에 대한 이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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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따르면
현재 부지내 46세대
144명이 거주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거주민에 대한
보상금 지급이 끝남에 따라
지장물 철거등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주민 이주를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남악신도시 택지 조성까지는
상당 기간이 걸림에 따라
해당 주민들에게 주택임대료를
특별 융자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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