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비번인 경찰관들이
잇따라 도둑을 잡아 화젭니다.
◀VCR▶
어제 낮 12시쯤
광주시 용봉동 새마을 금고에서 24살 김 모씨가
회사 공금을 입금 하려다
41살 여 모씨에게 털렸으나
휴무를 맞아 형의 이사를 도와주던
김 준한 경장에게 발각돼
추격끝에 체포됐습니다.
또한 1시 30분쯤에는
광주시 중흥동
최 모 경사 집에 도둑이 들었으나
때마침 외출을 마치고 돌아오던
최 경사에게 들키는 바람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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