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원)매실 수확 한창-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1-06-07 18:17:00 수정 2001-06-07 18:17:00 조회수 5

◀INT▶

도내 최대의 매실산지인

광양에서는 요즘

매실 수확이 한창입니다



최근 효능이 널리 알려져

수요가 늘어나면서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입니다.



푸른빛의 청매실이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는

광양시 다압면 섬진마을.



전국 매실 생산량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이곳에서는 요즘

매실 수확이 한창입니다



농민들이 긴 대나무로

매실나무를 두드리면

싱싱한 매실이 바닥에 깔아놓은

그물로 연신 떨어집니다.



떨어진 매실을 거둬들여

출하되는 가격은

1키로그램에 4천원선



오랜 가뭄으로

열매가 작고 낙과가 많아

작황이 그리 좋지 않은데도

지난해에 비해

20%이상 높은 값입니다.



매실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매실엑기스와 식초,쨈 등

가공식품 원료로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확철 부족했던 일손도

크게 덜었습니다.



군인과 공무원들이

수확작업에 적극적으로 나서

적기수확으로 품질향상을

꾀할수 있게 됐습니다.

◀INT▶

광양의 특산품으로

고소득원이 되고 있는

매실을 수확하는

농민들의 분주한 모습속에

초여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종태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