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 오후 6시 10분쯤
목포시 만호동 삼학도 부두에 있던
모래 운반선 제 7금명호에서
LP 가스가 폭발해
선원 55살 강동식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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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기자 입력 2001-06-13 06:16:00 수정 2001-06-13 06:16:00 조회수 0
◀ANC▶
어제 오후 6시 10분쯤
목포시 만호동 삼학도 부두에 있던
모래 운반선 제 7금명호에서
LP 가스가 폭발해
선원 55살 강동식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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