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운반선 폭발 1명 부상

한신구 기자 입력 2001-06-13 06:16:00 수정 2001-06-13 06:16:00 조회수 0

◀ANC▶

어제 오후 6시 10분쯤

목포시 만호동 삼학도 부두에 있던

모래 운반선 제 7금명호에서

LP 가스가 폭발해

선원 55살 강동식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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