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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소비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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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도민 1명이
하루에 쓰는 물의 양은 359리터로
지난 98년의 391리터 보다
8.1% 줄어든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절수기 설치 사업도
수도 꼭지의 경우 설치율이
12.4%로 높아졌으며
변기는 17.2%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선정한
물관리 최우수 시군에는
장성군이 뽑혔으며
우수 시군에는 나주시와 곡성군등
도내 4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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