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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역 위생 매립장을 짓는데 편입되는 토지에 대해
손실 보상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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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20억원들여
광역 위생 매립장이 건설되는
남구 향등 마을 일대
토지 17만평에 대해
손실 보상을 실시하기로 하고 다음달 보상 계획을 공고합니다.
이어 오는 8월 감정 평가를 한뒤
9월에 토지 보상을 실시하고 10월부터는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평 이주단지에 대해서는
오는 20일부터 손실 보상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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