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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 경찰서는 20대 여성들을
감금한 뒤 윤락을 시켜온 혐의로
경기도 평택시 평택동
34살 김 모여인 등 2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VCR▶
경찰조사 결과 김 여인등은
지난 3월부터 자신들이 운영하는 유흥주점에 20살 방 모씨등
10여명을 감금한 뒤 손님들을 상대로 윤락을 시켜 지금까지 모두 4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윤락여성들로부터 방값 등의 명목으로 1억여원을 빼앗은 혐의를 함께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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