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가뭄 대책비의
국고 비율이 높아지고
지방비 부담이 낮아질 전망입니다.
◀VCR▶
박상천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한
민주당 가뭄 대책반은
오늘 전남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현행 가뭄 대책비 재원이
국비와 지방비가
50대 50으로 돼 있어
국고를 배정 받고도 지방비가 없어
지원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국비 비율을 80%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가뭄 대책반은
이어 나주시 남평면 노동리와
함평군 학교면 죽정리
가뭄 현장을 방문하고
양수기와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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