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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돌며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온 전문 털이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VCR▶
광주 서부 경찰서는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온 혐의로 광주시 계림동
59살 박 모씨등 일당 3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등은
지난 2월 광주시 화정동
모 금은방에 침입해 금목걸이 등 1억 4천만원어치의 귀금속을 훔쳐
공범 59살 김 모씨가 장물을 처분하는등 전국을 무대로
모두 3차례에 걸쳐 2억여원어치를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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