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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를 꿈꾸는 중견화가 4인전이 궁동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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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의 정광주.문인화의 이부재,
한국화의 오견규.서양화의 김병모등 분야가 각기 다른
이들은 각기 6점의 작품과
자기분야가 아닌 타분야의 작품을
내놓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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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를 이용해 사물을 형상화시킨
전범수씨의 작품에서는
자연을 느끼게 합니다.
조각가 전범수씨는
식물과 새와 짐승들처럼 살아움직이는 사물들을 흙으로 표현해 숲을 만든 작품 20여점을
무등갤러리에서 말일까지 전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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