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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미 매각 용지가
판매난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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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미 매각 용지는
103필지로
영암 대불산단의 상업용지가
100필지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화순 광덕지구가 2필집니다.
이는 전체 개발 용지의 26%에
이르는것으로 지자체의 재정난을 가중시키는 요인이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미 매각용지의 판매를
활성화 하기 위해
현행 15개월인 납부 방식을
최장 60개월로 늘려주고
분양대금의 50%이내에서
중도금 대출을
알선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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