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 상업용지.광덕지구 미분양 판매난

김낙곤 기자 입력 2001-05-31 17:04:00 수정 2001-05-31 17:04:00 조회수 3

◀ANC▶

도내 미 매각 용지가

판매난을 겪고 있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미 매각 용지는

103필지로

영암 대불산단의 상업용지가

100필지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화순 광덕지구가 2필집니다.



이는 전체 개발 용지의 26%에

이르는것으로 지자체의 재정난을 가중시키는 요인이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미 매각용지의 판매를

활성화 하기 위해

현행 15개월인 납부 방식을

최장 60개월로 늘려주고

분양대금의 50%이내에서

중도금 대출을

알선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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