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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도권 공장 총량규제를
대폭 완화하기로 하자
영호남 8개 시도가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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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올해 수도권 개설입지의 공장총량 규제면적을 89만평으로
종전보다 16% 늘렸습니다
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수도권 공장허용 면적을 낮춰달라는 비수도권 자치단체들의 요구를 사실상 무시한 것입니다
이에따라
광주시와 전라남도
부산시와 경상북도등
영호남 8개 시도는 오는 15일
시도지사 협력회의를 갖고
수도권 공장총량제 완화를
철회할것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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