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술품과 한국 근.현대 작품을 망라한 대형 미술품 경매전이 광주에서 열립니다.
광주 신세계 갤러리에 따르면 국내의 대표적인 미술품 전문 경매회사인 서울경매는
다음달 10일부터-19일까지
광주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와 8층 문화센터에서 한국 근.현대, 고미술 명품 경매전을 갖습니다.
이번 경매에는 한국 화단을 대표하는 작가와 소치 허유등 당대 최고의 한국화 대가들의 작품을 비롯해 도자기등 130여점이 출품될 예정입니다
이들 작품의 가격 감정은
이번 주말쯤 공개적으로 실시되며 경매는 `서면응찰'과 `직접응찰', `전화응찰'등의 방법의 방법이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