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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박람회
여수 유치를 위한 회원국 순방이
종반을 향하고 있어
향후 유치 활동은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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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허경만 지사를 단장으로 한 순회교섭단이박람회 총회와 헝가리,우크라이나등을
순방한 결과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인
한국에서 박람회가 개최되는데
회원국들의 공감이
있었던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순회 교섭 활동은
전체 회원국 88개국 가운데
77개국이 마무리 됐으며
향후 2단계 교섭활동은
국가 차원의
총체적인 외교 역량을
집중시켜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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