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올해 개인택시 93대 증차

정영팔 기자 입력 2001-06-19 20:54:00 수정 2001-06-19 20:54:00 조회수 3

◀ANC▶

광주지역에

개인택시 93대가 증차됩니다.



광주시는 올해

택시 중기수급계획에 따른

89대와 면허취소분 4대 등

모두 93대에 개인택시 운송사업을 면허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택시 운전자가 80%인 74대로

가장 많고 이어 시내 버스 운전자 7대,국가 유공자 4대,

5.18민주화 운동 관련자

2대 등입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10-13일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경력조회와 확인을 거쳐 오는 10월 19일

면허 대상자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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