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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에
개인택시 93대가 증차됩니다.
광주시는 올해
택시 중기수급계획에 따른
89대와 면허취소분 4대 등
모두 93대에 개인택시 운송사업을 면허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택시 운전자가 80%인 74대로
가장 많고 이어 시내 버스 운전자 7대,국가 유공자 4대,
5.18민주화 운동 관련자
2대 등입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10-13일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경력조회와 확인을 거쳐 오는 10월 19일
면허 대상자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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