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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크레인이 넘어져 일대 주민들과 노점상인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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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40분쯤
광주시 양동시장앞 지하철공사 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이 회전하다 중심을 잃고 넘어져 전선에 걸렸습니다.
이사고로 일대 교통이 통제되고,
20여 가구의 전기공급이
30여분 동안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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