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청원경찰 흉기에 찔려 중태

이재원 기자 입력 2001-06-16 19:43:00 수정 2001-06-16 19:43:00 조회수 0

◀ANC▶

오늘 오후 6시쯤

광주시 광산동 한 다방앞에서

도청 청원경찰인 44살 김모씨가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탭니다.



경찰은 김씨가

다방에서 내연녀의 전 남편을

만났다는 말에 따라

치정에 얽힌 사건으로 보고

전 남편의 행적을 �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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