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국 직원 출근 저지당해

이계상 기자 입력 2001-05-25 20:06:00 수정 2001-05-25 20:06:00 조회수 5

◀ANC▶

한국통신의 114 안내 직원들이

114 안내 전화 분사에 반대하며 농성을 벌였습니다.

◀VCR▶

전국 114 안내직 직원 40여명이

오늘 아침 114광주 안내센터가

있는 북광주 전화국 앞에서 114분사에 반대하는 농성을 벌여 전화국 직원 2백여명의 정상 출근이 이뤄지지 못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출근을 시도하던 북광주 전화국 직원과

농성 직원들간에 몸싸움이 벌어져 농성 직원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중 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