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병 추정 사망

이재원 기자 입력 2001-07-05 07:00:00 수정 2001-07-05 07:00:00 조회수 0

◀ANC▶

어젯밤 7시쯤 광주시 동림동

한 아파트 건너편 움막에서

광주시 인제동 76살 이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무더운 날씨에 밭일을 하다가 일사병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