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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자살한 50대 남자는 스스로 제작한 폭발성 사제총을 이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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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56살 박 모씨가 방안에서
피를 흘리고 숨져있는 것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박씨는
쇠파이프와 엽총 실탄을 이용해 혼자 힘으로 제작한 폭발장치로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주민을 상대로한 조사에 따르면 박씨는 열흘전부터
이 사제 폭발장치를
신문지에 싸 가지고 다니면서
무능한 자신은 더 이상 살 필요가 없다는 말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밝히기 위해 가족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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