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버릇 없다며 폭행

이재원 기자 입력 2001-07-16 10:57:00 수정 2001-07-16 10:57:00 조회수 0

◀ANC▶

광주 남부경찰서는

버릇이 없다는 이유로 후배를 폭행한 혐의로

광주 모 중학교 2학년 김모군등 2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군등은 지난 14일 광주시 봉선동 한 오락실에서 1학년 김모군이 인사를 하지 않고 버릇이 없다는 이유로 폭행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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