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쯤 보성군 벌교읍 낙성리 낙성초교 운동장 연못에서
3살 김모군이 70여 센티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오늘
이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다니는 누나를 따라 운동장 가장자리에 있는 지름 15미터 크기의
연못 가에서 놀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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