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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의 수질이 상*하류 지역은
개선된 반면 중류지역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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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환경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월 영산강 담양지점과
무안 지점의 BOD는
4월에 비해 조금 떨어졌습니다.
반면 우치와 광주,나주 지점의
BOD 농도는
2ppm에서 최고 3.5ppm까지 올라가
영산강 중류지역을 중심으로 수질이 나빠진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나주지점의 BOD는 11.4ppm으로 최하등급인 5등급에도 미치지 못했고 전국적으로도 수질이 가장 나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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