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 영장

한신구 기자 입력 2001-07-01 18:13:00 수정 2001-07-01 18:13:00 조회수 0

◀ANC▶

여수 경찰서는

서민을 상대로 대출을 해준 뒤

고리의 이자를 요구하며

폭행을 일삼아 온 혐의로

여수시 학동 32살 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천씨는

여수시 신기동 27살 박모씨에게

7백만원을 빌려준 뒤

한달에 30%의 이자를 요구하며,

직장과 집등을 찾아가

폭행등 협박을 해온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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