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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경찰서는
서민을 상대로 대출을 해준 뒤
고리의 이자를 요구하며
폭행을 일삼아 온 혐의로
여수시 학동 32살 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천씨는
여수시 신기동 27살 박모씨에게
7백만원을 빌려준 뒤
한달에 30%의 이자를 요구하며,
직장과 집등을 찾아가
폭행등 협박을 해온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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