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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양경찰서는
불법 어구로 고기를 잡은 혐의로
여수시 돌산읍 38살 전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전씨는 자신이 소유한
2척의 어선에 불법 어구인
소형기선 저인망을 설치해
지난 4월부터 2백여 상자의
고기를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소형기선 저인망은
그물코가 3.5㎜이하인 어망으로, 바다밑을 훑으며 어린 고기까지 잡아들이기 때문에 사용이 금지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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