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중 익사

이재원 기자 입력 2001-07-09 19:53:00 수정 2001-07-09 19:53:00 조회수 0

◀ANC▶

오늘 오후 5시 30분쯤

광양시 마동 저수지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광양 모 고등학교 2학년 17살 이모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기말고사를 끝내고 친구들과 저수지에서 물놀이를 하던 이군이 물이 깊은 곳으로 들어가 놀다 수영미숙으로

나오지 못하고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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