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오후 5시 30분쯤
광양시 마동 저수지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광양 모 고등학교 2학년 17살 이모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기말고사를 끝내고 친구들과 저수지에서 물놀이를 하던 이군이 물이 깊은 곳으로 들어가 놀다 수영미숙으로
나오지 못하고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