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딸의 학교에 찾아가 행패를 부린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VCR▶
광주 북부경찰서는
딸의 학교에서 교사를 위협하고 수업을 방해한 혐의로
광주시 운암동 43살 최 모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최씨는 어제 오후 광주시 운암동 모 초등학교 교무실에서
영어교사 최 모씨가
딸을 모른다고 하자
공문서를 던지고 흉기로 위협하며 공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