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초등학교 앞에 파손된 차량과 쓰레기가 방치돼 있어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의 위험까지 부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계상 기자...
◀VCR▶
광주시 봉선동 한 초등학교
앞 통학롭니다.
하교 시간이 되자 초등학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런데)(스탠드업)
"초등학생들의 등하교길 바로 옆에 이렇게 흉칙하게 부숴진 차량이 벌써 5년 넘게 방치돼 있습니다.
여기저기 쓰레기가 널부러져 있고, 위험천만하게 쌓여진 공병박스가 마당 한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SYN▶
(더럽고 위험해 치워줬으면...)
◀SYN▶
게다가 길 가장자리에는
난간마저 제대로 설치돼 있지않아
아이들이 떨어져 다칠 위험마저
안고 있습니다.
학교측은 여러 차례 땅주인인
주류 도매업체측에 치워달라고 요구했지만 개선되지 않아
학생들에게 조심하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SYN▶
(수시로 조심하라고 교육한다.)
관할 남구청은 사유지기 때문에 업체측의 자발적인 조치만
바랄 뿐 어쩔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SYN▶
(사유지는 권한 밖이다.)
초등학생들의 통학로에 내팽개쳐진 쓰레기와 폐차는 눈살을 찌푸리게할뿐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이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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