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보이는 것과 느끼는 것,그리고
듣는 것에 대한 변화를 담은
판화전이 조선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VCR▶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펜서.존슨의 화제작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를 주제로 변화에 대처해가는
4가지의 짧은 우화처럼
판화미디어 전공자들이 추구하는 다양한 기법과 소재가 선보입니다.
===============================
신세계 미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미혜씨가
"광주에서 온 엽서"라는 주제로
신세계갤러리 초대전을 열고 있습니다.
이씨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서울출신으로 이방인인 자신의 눈에 비친 광주의 여러 삶의 풍경들을 엽서와 퍼즐형태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