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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중소기업 현장 체험이
학생과 기업으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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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중소기업청은
지난 1일부터 60여개 업체로부터
2백여명의
현장 체험 인력을 요청받았습니다.
또 동신대와 조선이공대 등
광주전남지역 6개 대학에서
5백여명이
현장 체험을 신청했습니다.
중소기업 현장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업체로서는 인력난 해소와
신규 인력 채용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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