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남도내 주택건설업체 상당수가
등록 기준에 미달하는등
부실한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VCR▶
전라남도가
최근 목포시등
도내 11개 시·군
33개 주택건설사업자를 대상으로 현지확인을 벌인 결과
24개 업체가 등록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가운데
기술자와 사무실이 없는 업체가
전체의 40%인 13개에 달했으며 사무실이 없는 업체가 9개, 기술자를 보유하지 않은 업체도 2개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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