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건설업체 부실

김낙곤 기자 입력 2001-06-29 13:53:00 수정 2001-06-29 13:53:00 조회수 4

◀ANC▶

전남도내 주택건설업체 상당수가

등록 기준에 미달하는등

부실한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VCR▶

전라남도가

최근 목포시등

도내 11개 시·군

33개 주택건설사업자를 대상으로 현지확인을 벌인 결과

24개 업체가 등록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가운데

기술자와 사무실이 없는 업체가

전체의 40%인 13개에 달했으며 사무실이 없는 업체가 9개, 기술자를 보유하지 않은 업체도 2개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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