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의
전문건설업계도 합병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VCR▶
업계에 따르면
장기불황으로 경영과 수주난을 겪고 있는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합병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남지역의 토공.철콘 전문업체인 모업체와 광주지역의
미장방수.상하수도업체도 현재
합병을 위한 물밑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건설업 등록기준이
강화되는 다음달이후에는 합병과
흡수통합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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