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6일 광주시 광산동 모 다방에서
자신의 아내의 내연남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광주시 방림동 33살 반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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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상 기자 입력 2001-06-23 06:27:00 수정 2001-06-23 06:27:00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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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6일 광주시 광산동 모 다방에서
자신의 아내의 내연남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광주시 방림동 33살 반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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