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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개발 여파로
무안 함평지역의 개별공시지가 크게 오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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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함평 지역은 올해
개별 공시지가가 19% 올라
전남지역 평균 3.6% 상승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반면 화순지역은
도내에서 가장 낮은 0.45% 상승에
그쳐 도청이전에 따른 여파가
공시지가에 반영된것으로
분석됩니다
전남지역의 평균 공시지가는
평방미터당 3천 8백 13원으로
전년도 보다 백 23원이
올랐습니다
도내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평방미터당 6백만원인
순천시 남내동 남문청과로
조사됐으며
완도군 소안면 횡간리 임야는
평방미터당 49원으로
최저지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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